레페리, 세계 최대 뷰티 MCN ‘스타일하울'과 글로벌 뷰티 마케팅 시장 진출
레페리, 세계 최대 뷰티 MCN ‘스타일하울'과 글로벌 뷰티 마케팅 시장 진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6.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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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세계 최대 뷰티 MCN ‘스타일하울'과 손잡는다.

아시아뷰티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사업과 아시아 뷰티인플루언서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는 레페리뷰티 엔터테인먼트(이하 ‘레페리')가 전 세계 최대 뷰티 MCN 스타일하울(STYLEHAUL)과 업무제휴를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레페리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YouTube, Instagram 등 디지털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뷰티크리에이터 200여명을 네트워크로 확보하고 있는 뷰티 MCN이다.스타일하울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약 4,500여 명의 뷰티크리에이터를 네트워크로 확보하고있는 세계 1위 뷰티 MCN이다.

 

양사는 서양과 동양이라는 양대 거대 시장에서 각자 매니지먼트, 디지털 마케팅 영역으로 강자로 떠오른 만큼, 서로간의 신규 시장 진출에 있어 경쟁이 아닌 협업을 통해 단번에 전 세계 모든 지역을 아우르는 뷰티 디지털 크리에이터 연합을 이룩한다는 목적이다.

첫째로 매니지먼트 부분에서 각자의 노하우 및 인프라,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양사의 크리에이터들이 창작활동에 도움을 받게 할 예정이다. 둘째로는 각자가 고객사로 두고 있는 서양/동양의 뷰티 브랜드들의 전 세계 통합 뷰티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하여 비즈니스 시장 확대를 추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한국의 K뷰티 브랜드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나아가 미국, 유럽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전 세계 통합 마케팅 플랜이 적극적으로 시행되어야하는 시점이지만, 모든 지역에 지사를 세우고 지역별 마케팅대행사를 선정하여 관리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제 레페리-스타일하울 글로벌 통합 솔루션을 통해 한국 본사에서 한국어로 전 세계 5,000명 크리에이터와 각종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을 손쉽게 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크리에이터를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출혈 경쟁이 이루어지는 국내 MCN 시장에서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며 “마치 항공사 얼라이언스멤버쉽과 같이 각 지역의 강자끼리 연합을 구축할 수 있다면 경쟁없이 화합으로 발전만을 위해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비전을 스타일하울과 공유하며 생긴 결과물이다”라고 배경을 밝혔다.

레페리와스타일하울은 향후 한국에서 뷰티 브랜드 대상의 프라이빗 설명회 투어를 나서며 본격적인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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