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드온협회 104차 총회
국제기드온협회 104차 총회
  • 미래한국
  • 승인 2003.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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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드온 역사 40년만에 ‘자립국’으로 발돋움
▲ ◇국제기도온협회 104차 세계대회에 참석한 김경래 한국기드온협회 전국회장이 아프리카 대표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계 179개국 3,650명 대표 참석한국 기드온 역사 40년만에 ‘자립국’으로 발돋움호텔과 병원 군대 학교 교도소 등에 성경을 무료로 배표하는 국제기드온협회(대표회장 마이클 릿지)의 104차 세계대회가 지난 21~27일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개최됐다.‘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리라’(눅 1:75)라는 주제로 전세계 179개국 3,650명의 대표가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드온사역의 각국 현황 보고 및 기드온 성경을 통해 신앙을 갖고 거듭난 목사 선교사 교수 전문직업인 등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의 간증이 발표됐다. 또 중국과 북한에 기드온사역이 속히 이루어지고 옛 소련의 공산권에서 벗어난 동유럽에 더 많은 성경이 배포되도록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기드온협회 대표로는 김경래 전국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46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은 올해 기드온 역사상 40년 만에 처음으로 자립국으로 발돋움하면서 국제기드온협회 12개 국제이사국에 합류됐다. 1899년 창립된 국제기드온협회는 미국에서는 가장 오래된 기독교 실업인 및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현재 세계 179개국 가입돼 있으며 그동안 10억5,000만부의 성서를 기증했다. 한국국제기드온협회는 1963년 10월 22일 서울 코리아하우스에서 국제확장위원회 아닌 대표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회원 12명으로 서울캠프가 창립되면서 시작한 이래 부산캠프(1964년) 대구캠프(1965년)가 잇따라 조직됐다. 그 후 매년 새 캠프가 조직되었는데 하남·부여·창원캠프가 새롭게 탄생되면서 현재 74개 캠프 1,450명의 회원으로 성장했다. 창립 이래 4,278만5,919부의 성경을 무료로 배포했다. 신문영 기자 s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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