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복고카페 별다방미스리, 울산동구점 오픈…카페가맹사업 박차
[창업이슈] 복고카페 별다방미스리, 울산동구점 오픈…카페가맹사업 박차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6.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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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카페 별다방미스리가 울산동구점을 오픈하며 카페창업에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인사동 명물로 10여 년간 신세대와 기성세대를 아울러 인기를 끌어 온 별당방미스리는 작년 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8호 가맹점인 울산동구점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이 활기는 띠는 모습이다. 

복고 키워드가 창업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성세대에게는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하며, 신세대에게는 독특한 재미를 주면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선물한다. 

 

별다방미스리는 브랜드 이름만으로도 기성세대에게는 정겨움을 묻어난다. 커피숍이 지금은 카페라는 이름으로 널리 통용되지만,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다방이 주요 약속 장소였다. 그 시절 주로 성인들이 드나들던 다방이 최근에는 복고 컨셉의 모던한 감각을 흡수하면서 신세대에게도 인기를 끈다.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여행을 즐기는 기분을 선사한다. 

별다방미스리는 ‘한국 3대 메뉴를 평정하다’는 슬로건으로 냄비빙수, 전투떡볶이, 추억의 도시락 등 메뉴 3총사가 인기다. 메뉴 이름과 비주얼만으로도 젊은 층에게 흥미를 준다. 특히 추억의 도시락은 양은 도시락에 반찬까지 넣어 흔들어 먹던 옛 시절을 재현해 판매하고 있다. 맛까지 일품이니 절은 소비층의 SNS 통해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어 홍보효과는 덤인 셈이다. 

별당방미스리 신욱선 대표는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직장인의 삶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추구했다. 그렇게 인사점 별다방미스리가 탄생했고 10년의 세월이 흘러 그간의 노하우와 인기를 발판 삼아 가맹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신욱선 대표의 자유분방한 독창성은 가맹사업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남들과 다르게, 한국식 디저트 카페’ 별다방미스리의 가맹사업을 시작하면서 신 대표는 ‘다르게, 함께’를 주장한다. 아이템의 차별성을 강조하지만 가맹점주와는 동반 성장하겠다는 말이다. 

보통 창업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전문 주방장, 레시피, 마케팅, 물류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면서, 창업 초기의 난관으로 고전하지 않도록 지원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이렇게 시스템을 갖춘 별다방미스리의 카페창업 장점을 신욱선 대표는 3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둘째, 세대를 넘어 고객층이 두터워 안정적인 매출이 형성된다는 점 셋째, 아이템의 독창성과 본사의 든든한 지원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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