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스폰 "아이폰6, 아이폰6S 지원금 상승...실질적인 공짜폰"
뉴버스폰 "아이폰6, 아이폰6S 지원금 상승...실질적인 공짜폰"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6.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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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시기가 지난 애플의 아이폰6과 아이폰6S가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승되고 출고가격이 인하되면서 실질적인 공짜폰으로 전락했다.

하반기 아이폰7S 또는 아이폰8이 출시되는 것이 예측되면서, 이동통신사에서 기존재고를 소진하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폰6의 경우 현재까지도 국내의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만큼 가격대비 가성비를 본다면 이만한 스마트폰이 없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10대 또는 20대 초반의 학생들이 아이폰을 구매하기에는 단말가격이나, 통신비 부담이 크기에 이번 아이폰6 및 아이폰6S 지원금상승은 상당히 메리트있는 기회로 통신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네이버 뉴버스폰 카페 커뮤니티 관계자는 “번호이동보다는 기변고객에 맞춰 기변할당을 최대한으로 받아 기변고객 우대정책을 진행한다”며 “기기변경고객의 지원은 번호이동지원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번 정책은 소비자들의 빠른 판단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뉴버스폰 버스폰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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