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미군장갑차 점거, 성조기 소각 등 극렬행동 잇따라
한총련, 미군장갑차 점거, 성조기 소각 등 극렬행동 잇따라
  • 미래한국
  • 승인 2003.08.08 00: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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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시청 앞, 마찰 피할 수 없다” 선동
▲ 대한민국을 위해서인가? 대한민국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가?
한총련의 반미선동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다. 지난 7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은 서울과 경기 등 전국 곳곳의 미군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인 반미기습시위를 벌였다.한총련 소속 대학생 12명은 이날 오후 4시 55분경 경기 포천군 미8군종합사격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사격장 내로 진입한 뒤 ‘주한미군철수’ ‘미군 신속기동여단(퀵 스트라이커부대)의 북침전쟁훈련결사반대’ 등을 외치며 대형성조기를 불태웠다. 학생들은 이어 미군 브레들리 장갑차에 올라 10여분 간 점거한 뒤 ‘U.S Troops out of Corea, 미국은 전쟁위협 즉각 중단하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와 태극기를 펼쳐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경 충북 청주에서는 한총련 소속 대학생 250여명이 충북대 앞과 중앙공원 등에서 시민들에게 미군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배포했고 오후 2시20분경에는 한총련 소속 학생 30여명이 서울 중구 을지로 5가 주한 미군극동공병단 정문에서 붉은색 페인트가 든 유리병 10여개를 부대 정문을 향해 던진 뒤 달아났다.한총련의 반미시위는 8월15일로 예정된 ‘반전평화8*15통일대행진(이하 통일대행진)’을 앞두고 극성하고 있는데 지난 8월1일부터는 ‘통일선봉대’라는 단체를 조직, 전국을 돌며 ‘주한미군철수’와 ‘6*15공동선언 이행’을 선동하고 있다. 지난 5일에도 100여명의 한총련 학생들은 스트라이커부대 훈련이 벌어지던 경기도 포천군 영평사격장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우는 시위를 벌인 뒤 미8군사격장 표지판을 무너뜨리기도 했다.이와 함께 한총련의 통일선봉대는 전국을 돌며 ‘한나라당 간판떼내기’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총련은 “한나라당이 특검법으로 6*15공동선언 이행을 훼방놓으려 한다”며 지난 2일 목포지구당, 4일 대구지부와 광주지부, 5일 전북도지부, 6일 부산지구 당사 등에서 한나라당 현판을 떼내고 간판에 ‘망나라당’이라고 쓴 현판을 달기도 했다. 김성욱 기자 ~~~~~~~~~~~~~~~~~~~~~~~~~~~~~~~~~~~~~~~~~~~~~~~~~~<한총련, 민족해방 외치며 미군철수 주장>한총련의 반미(反美)는 ‘미국 제국주의의 식민지 상태인 남한을 해방해야 한다’는 민족해방론적 인식에 기인한다. 지난 5월13일 대법원은 2002년 출범한 제10기 한총련에 대한 이적성을 재확인하면서 “제10기 한총련은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식민지파쇼정권으로 규정한 뒤 반미투쟁, 반통일 보수세력의 척결 및 민족통일전선의 강화 등 북한이 주장해 온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과 궤를 같이하는 민중민주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판시했다. 당시 재판부는 한총련 간부들의 의식화교재로 김정일의 연설, 노동신문 사설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한총련 학생들이 북한의 김정일 찬양 구호인 ‘수령결사옹위’에서 인용한 ‘결사옹위’라는 문구를 혈서로 써 소지하고 다닌다는 사실 등을 밝혔었다. 이처럼 한총련은 북한을 해방된 북부조국으로, 남한을 미국에 의한 식민지상태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남한의 식민지상태를 해방하기 위해 미군을 철수시키고 해방된 북부조국을 지키기 위한 미국과 북한간 평화조약체결을 요구하고 있다. 오는 8월15일 치러지는 8*15통일대행진 역시 한총련의 민족해방을 위한 전술적 흐름 위에 있다. 지난 7일 한총련이 작성한 8*15통일대행진의 최종지침에 따르면 “남측의 8*15통일대행진은 평양에서 열리는 8*15민족대회를 떠받치는 힘을 만들고 주한미군철수투쟁의 조직적 토대를 강고하게 구축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적고 있다.
▲ 성조기를 태우는 한총련 소속원들
또 8*15통일대행진을 위해 ▲주한미군철수 ▲민족이익을 반대하는 한나라당*조선일보 등 반통일세력 척결 및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 고수 ▲ 한총련 합법화 실현 및 민족공조를 가로 막는 국가보안법 폐지 부각 등을 행동강령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한총련은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정치*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 8.15민족대회 성사를 막으려는 미국과 수구반통일세력의 준동은 이미 예상돼 있다”며 “실제로 8월15일 남측의 반전평화 8*15통일대행진의 시청진행을 막기 위해 이미 같은 시각, 같은 장소로 보수우익단체가 행사를 준비되고 있어 마찰을 피하기 어려운 현황”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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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2003-08-11 00:00:00
챙피합디다.

저 장면들이 전 세계에 나갈 것을 생각하니..

애국자2 2003-08-11 00:00:00
미친넘들.. 북한으로 보내버려라...개총련

애국자 2003-08-10 00:00:00
국가에 상징인 존엄하여야할 태극기가 개나소

나 다걸치고 다니는 천덕꾸러기가 되여서야 어

디 국가에 존엄성이 서겠는가 한총련 애들에게

는 인공기가 딱 어울리니 인공기나 뒤집어 쓰

고 다니거라...

독자 2003-08-08 00:00:00
북한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남한혁명을 위해 투쟁중인 골수주사파들이 조직을 장악하고 주한미군철수와 국보법 폐지, 애국언론을 비롯한 보수야당을 무력화시켜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단체를 어떻게 대학생단체로 볼수 있나?

그리고 한총련 빨갱이들은 태극기를 더럽히지 말아라. 너희가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기를 들고 올라가야지 왜 그렇게 혐오하는 미제의 식민지 남한의 태극기를 들고 미군부대에 침입해서 태극기를 더럽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