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스타트업 4개사,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화 프로그램 참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 4개사,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화 프로그램 참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6.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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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 간 국내 유망 스타트업 4개사 대표들이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화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과정 및 무역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창업가 해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기업 중 선발과정을 통해 총 4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 등 총 3개국 현지 멘토단과 함께 유럽 시장 현지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프랑스 현지화 프로그램을 위해 9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대형 유통회사 Hexotol에 방문하여 물류 관리 방법부터 배송까지의 유통 과정과 파트너, 고객, 공급업체와 하청업체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무역 실무를 체험했다.

또한 독일 슈트트가르트 Steinbeis Transfer Center의 비즈니스모델 평가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EU가 주최하고 루마니아 크루즈나포카에서 열린 Open Innovation 2.0 행사에 참여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성과도 거두었다.

IoT기반의 신체 정보 측정장치를 개발한 나리지식앤컴퍼니의 노경환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삼아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여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기업이 되겠다’며, ‘유통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솔루션과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멋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으로 나리지식앤컴퍼니(노경환 대표), 이오아이(송광훈 대표), 로휠(강수경 대표), 예비창업자(장은비 대표) 등 4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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