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민주적 결정방법론... 퍼실리테이션 가이드
[신간] 민주적 결정방법론... 퍼실리테이션 가이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6.28 08: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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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사이 ‘참여’와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여 시너지를 내고자하는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다음과 같은 질문이 곧 뒤따르게 된다. 

‘사람들은 왜 혼자 일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일까?’, ‘사람들의 참여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함께 일하려는 의도가 그만큼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가?’,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의사결정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등 여러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히는 질문들이 리더와 구성원의 머릿속을 뒤흔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화답하듯, 회의와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많은 책들 중에 "민주적 결정방법론 -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는 구성원을 민주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원칙부터 과정과 스킬들을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총체적인 지침서로서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퍼실리테이터뿐 아니라 수평적 조직문화를 이끌려는 리더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방법론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구성원의 참여가 바탕이 된 민주적 의사결정은 ‘온전한 참여’, ‘상호 이해’, ‘포괄적 해법’, ‘공유 책임’의 4가지 가치를 실현하는 기반이 된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4가지의 가치가 구현된다면 우리는 그토록 바라왔던 구성원들의 지속가능한 동의를 만들어내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말로 표현하기는 쉬우나 실현해내기 어려운 이러한 성과들을 어떻게 이루어가야할지 이 책은 그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주목해야하는 점들과 활용도구, 스킬들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각자의 조직문화와 상황에 따라 쉽게 적용 가능한 이 친절한 길잡이 덕분에 우리의 조직과 사회가 보다 수평적이고 민주적으로 변화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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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2017-06-28 10:45:45
노벨상을 받을 만한 혁명적인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운행을 새롭게 설명하면서 기존의 이론을 부정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침묵하고 있다. 학자들은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게 반대나 찬성을 표시하고 기자들도 실상을 보도하라!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모순을 바로잡고 그들을 하나로 융합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을 모두 밝힌다. 가상의 수학으로 현실의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전혀 없다.

참된 과학이론은 우주의 운행은 물론 탄생까지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