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야구존, 서울 주요 상권 내 가맹점 확산...스크린야구장 선두 굳히기 나서
리얼야구존, 서울 주요 상권 내 가맹점 확산...스크린야구장 선두 굳히기 나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7.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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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이 서울 주요 상권 내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스크린야구장 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2014년 ‘리얼야구존’이 서울 방이점에 룸 형태의 스크린야구장을 처음 선보인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스크린야구장이 전국 각지에 생겨났다. 이후 3년 동안 지방을 위주로 증가하던 스크린야구장의 매장 출점은 최근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지방에 집중되었던 매장 출점의 흐름이 서울로 옮겨지게 된 것은 대중들에게 스크린야구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인구 밀집도가 높은 서울 지역 내에서의 경쟁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예측되고 있다.

▲ 지난 3일 오픈한 리얼야구존 서울 은평구 연신내점 전경

업계 선두 브랜드인 ‘리얼야구존’의 경우, 올들어 서울에 신림, 신천, 신사, 발산 등 4곳의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3일에는 서울 서북권 스크린야구팬들을 공략하기 위해 연신내 번화가에 연신내점을 오픈했다. 이어 강동구 천호, 용산구 이태원 2곳의 지역에 ‘리얼야구존’ 개점이 확정되어 있으며, 많은 수의 계약자들이 서울 각 지역에서의 오픈을 희망하며 대기하고 있다.

‘리얼야구존’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2017년 하반기에도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이 더 많이 오픈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서울에 거주하는 스크린야구 유저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리얼야구존에서 보다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맹점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크린야구장은 2020년에는 1조원대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관측 아래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약 450여개의 스크린야구장이 성업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현재 가맹점 200호점 계약을 눈앞에 두며 절반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 스크린야구 브랜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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