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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인권은 소수자의 인권이 아니다

동성애는 탈(脫), 비(非), 반(反) 성경적일 뿐 아니라 반(反)사회적이다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l승인2017.07.07l수정2017.07.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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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webmaster@futurekorea.co.kr

동성애 문제가 이단 시비로 번져 한국의 교단들 사이에 충돌이 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동성애자들은 타고난 본성에서부터 온 것이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한 몸을 이뤄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창조법에 대항하는 탈 성경적 행위자다.

주님의 사랑하라는 계명은 아가페의 사랑을 하되 음욕을 품고 아내를 사랑하는 에로스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상대편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동물과 교합하는 자, 아비의 침상을 더럽히는 자’들을 하나님은 저주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1:26, 27)  여기서 순리대로와 역리를 대조시키고 있다.

▲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시청광장과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된 '세계가정축제'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가정사랑, 생명사랑 피켓을 들고 있다. / 사진제공 : 에스더기도운동

▲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시청광장과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된 '세계가정축제'에서 청소년들이 가정사랑 피켓을 들고 있다. / 사진제공 : 에스더기도운동

간음, 간통, 동성결혼은 순리를 따르지 않는 역리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깨트리는 죄다. 오늘날 에이즈와 같은 징벌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거나 脫(탈)성경적 인간은 스스로 멸종을 재촉할 것이다.

바인스(Vines)와 켄(Ken)은 성경에서 동성애를 금한 바가 없다 주장하면서 남색, 매춘, 강간처럼 사랑 없이 상대방을 남용하는 것을 금한 것이라는 비(非) 성경적 입장을 주장한다. UN은 소수자 인권을 소중히 여겨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5년 탈동성애 국제연맹을 결성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3년 연속 동성애자들의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허락했다. 동성애에 빠졌다가 탈출한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성(性)적 일탈 행위로 10-20년 수명 단축,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질병, 항문괄약근(肛門括約筋) 파괴로 인한 변실금, 우울증, 자살, 가정파괴, 인성파괴 등 심각한 피해가 일어나고 있어, 일방적으로 미화되고 있는 편향된 정책 등으로 탈동성애자나 그 가족들이 더 큰 고통과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사회는 주목해야 한다. UN은 친동성애적 활동을 중단시키고 비사회적 ·비성경적 동성애를 우리 사회에서 금지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세워 주신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반(反)사회적이다.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 남자와 여자, 심지어 하나님과 인간을 서로 짝지어 주셨다. 하나님의 창조의 클라이막스인 남자와 여자가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문화명령에 반(反)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적 지향에 대한 차별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 법안을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했으나 기독교인들의 반대로 아직 통과되지 못했다.

군대내 동성애가 헌법재판소에 제기된 바 있다. 최근 진보정당의 군형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각시도 교육위원회에서 학생인권 조례를 만들어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금지법을 가르치게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법과 함께 제정되지 못하도록 기독교인들은 더욱 힘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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