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광고 속 ‘변함없는 미모’ 눈길
한가인, 광고 속 ‘변함없는 미모’ 눈길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7.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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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아기 물티슈 브랜드 ‘닥터마밍’ 모델 발탁

배우 한가인이 광고 속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아기 물티슈 브랜드 ‘닥터마밍’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한가인은 화보를 통해 여전한 청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슬림한 몸매와 탄력 있고 화사한 피부를 뽐내며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모불변의 법칙’을 입증했다. 또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져 완벽한 여신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이날 광고 촬영장에서 한가인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표현해 촬영 내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볼수록 빠져드는 그녀의 미소는 촬영장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 

한편 한가인이 모델로 나선 ‘닥터마밍’은 독자 개발한 볼륨쿠션 리얼엠보싱™ 기술이 적용된 아기피부보호과학 물티슈 브랜드이다. 

데뷔 때부터 현명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한가인이 선택한 브랜드로 내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엄마들에게 신뢰도를 형성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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