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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없이 1인 가수로 데뷔한 김진호 '니가 살아' 발표

슬픈 발라드 '니가 살아' 발표 후 시선 집중 예상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7.12l수정2017.07.1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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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7월 7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니가 살아'로 정식 가수로 데뷔한 김진호 군은 애절한 목소리와 이별 후 겪었던 솔직한 감정을 직접 작사하여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노래의 가사를 직접 쓰고 부른 김진호 군은 "어리고 철도 없는 모든 게 서툴렀던 시절 나를 만났던 그 친구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린 것 같아 노래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았다"고 전했다. 

 

가사 속 기다리겠다는 내용에 대해 김진호 군은 "타로카드 집에 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 역술인이 돌고 돌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거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믿고 아직까지 그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며 순수한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소속사 출신도 아닌데다 첫 음악활동을 시작한 것이라 과연 내 노래를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게 무색할 정도로 관심을 가져주셨다. 내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좋은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다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쭉 기억하겠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가수 김진호 군은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 활동을 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힘든 일상 속에 힘이 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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