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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플러스, 2017년 사회적기업 특화크라우드펀딩 대상

폐섬유 활용한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 패널 생산 박철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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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미래한국 기자  futurenews@nate.com

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시행된 지 10년을 맞았다. 그동안 사회적기업은 마을기업과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고 우수한 품질력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7년 사회적기업 특화 크러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세진플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진플러스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이번에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7년 사회적기업 특화 크라우드펀딩대회에서 종합랭킹 상위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투자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진플러스는 기능성 교복, 항균원단 및 섬유 재활용 신소재 연구/제조 회사로, 친환경 및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기여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섬유와 폐섬유를 재활용해 환경오염을 막는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 패널 제품으로 참여해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시민투자오디션은 시민평가단 100명과 심사위원 5명이 프로젝트(30%), 소셜미션(30%), 투자매력도(20%), 마케팅전력(20%)의 심사기준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결과는 시민투자점수(45%), 심사위원(45%), 사회가치(10%)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하였다.

세진플러스 제품은 폐섬유를 Recycle한 친환경 신소재 R&D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톨루엔, 포름알데히드와 중금속 등 유해한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소비자가 원하는 문양과 색상을 구매해 직접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이며 징크나 목재를 대체할 수 있는 동시에 내구성이 강하고 저렴해 뛰어난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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