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독서실, 광주지역 지사체계 확립.. 브랜드 안정화 진입
작심독서실, 광주지역 지사체계 확립.. 브랜드 안정화 진입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7.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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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작심독서실이 광주지역 지사체계를 확립하며, 브랜드 안정화에 나선다.

작심독서실은 광주풍암점 만석 달성으로 광주지역 첫 진출을 성공한데 이어에 광주주월, 광주매곡, 광주금호 세곳을 한번에 계약하며 광주 독서실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바 있다. 브랜드는 단순히 지점을 확장하는 것에 몰두하지 않고, 광주지역에 작심독서실이 프리미엄 프랜차이즈로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구심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지사체계다. 실제로 작심독서실은 지방 확장 전략의 중심으로 지사체계를 선택, 이에 대한 성과로 경남 지역 진출 3개월 만에 20개 가맹점 계약, 제주 진출 2개월 만에 5개 가맹점 확장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단기간 지역 최대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인 지사체계는 폭발적 성장엔 안정적인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작심 본사의 철학이 투영됐다.

작심 측은 "이러한 지사체계를 광주 지역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광주에서 작심독서실 가맹점을 운영하며 동시에 광주와 전라권을 동시에 책임져 줄 지사장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지사를 중심으로 작심의 브랜드파워를 극대화하고, 매장들의 이슈들을 관리 및 조정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강남구 대표는 “작심독서실은 지금까지 이유있는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타겟마케팅, 키워드관리, 사전예약시스템 등 작심 가맹점이 잘 될 수 밖에 없는 장치를 구성해놨지만, 지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를 끌어올리고 왜 작심이 최고의 브랜드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광주 지역을 기반으로 작심은 전라권 최대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각오다. 이미 전라권에 목포옥암, 여수문수, 군산나운 등의 매장을 보유하며 ‘흥행보증수표’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경상도, 제주에 이어 전라권 진출에 나선 작심독서실은 일반 독서실과 달리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떠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환경을 구현한다. 론칭 9개월만에 80호점 계약을 돌파해 학습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작심독서실은 전국 주요 도시들에 계약 후 공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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