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인쇄부터 광고까지 종합광고대행사로 발돋움하는 엠애드
[기업탐방] 인쇄부터 광고까지 종합광고대행사로 발돋움하는 엠애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7.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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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협업화 지원사업으로 매출 신장을 이루다

엠애드는 홍보 카달로그, 브로슈어 등 종합 인쇄물 제작부터 시작해 BI/CI 제작, 홍보 영상제작, 온라인마케팅 운영까지 전문적인 광고대행을 진행하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이다. 목장신 대표는 광고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인쇄분야를 섭렵하고 광고디자인을 전문적으로 진행해온 베테랑이다.

회사를 분양광고 전문회사에서 종합광고대행사로 발전시키는 데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협업화 지원사업의 역할이 컸다. 목대표는 센터플러스에 입주해있는 기존 인쇄업체들과 함께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협업화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서체, 디지털프린터기, 밴딩기 등을 지원받았다.

 

그동안 광고대행 작업에서 민감한 부분이었던 서체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면서 BI나 CI와 같이 라이센스 계약이 민감한 작업들도 수월하게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때부터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임하면서 사업영역이 자연스럽게 확장되었다. 여기에 디자인과 기획을 맡고 있는 엠애드와 라벨, 스티커 등 인쇄물을 제작하는 협업기업 간의 협업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서로의 매출에 영향을 주었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목대표는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속도이다. 업무 수행속도가 동종업계보다 2~3배 이상 빠르다. 모든 작업을 우리가 직접 수행하고, 인쇄출판업이 밀집된 건물이다보니 협업기업들과 빠르게 업무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고객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고 매출과도 직결이 된다."고 설명했다.

2014년 4억대였던 엠애드의 매출은 2015년부터 협업사업을 진행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6년에는 15억대 후반으로 약 3.6배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상반기에 13억 매출을 달성하며 더 큰 매출신장이 기대된다. 엠애드는 이러한 협업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법인인 ㈜엠애드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해 종합광고대행 업무를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목대표는 "협업사업을 통해 다진 기반으로 회사가 내실있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직원도 협업 이전 3명에서 현재 8명으로 늘어나 각 분야의 전문성 있는 작업이 가능해졌다. 구성원들이 본인의 전문분야 뿐 아니라 기획, 디자인, 카피라이팅 등을 두루 섭렵한 멀티플레이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경영철학이다. 그만큼 경쟁업체보다 심도있고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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