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리얼야구존 스크린야구장, 본사의 지원 강화로 가성비 높여
[창업이슈] 리얼야구존 스크린야구장, 본사의 지원 강화로 가성비 높여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8.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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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정으로 창업에 대한 열기가 날로 높아지며 창업시장도 포화상태에 이르러 가고 있다. 청년실업과 조기퇴직에 대한 대안으로 창업을 선택하고 있어 창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높은 창업 열기만큼 폐업률도 높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아이템을 선정할 때 여러가지 요건들을 따져보며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창업 초기에 안정적으로 운영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높은 매출액과 순이익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해 가성비가 좋은 ‘스크린야구장’을 추천 창업아이템으로 꼽았다.

 

현재 전국 가맹점 200호점 계약이 돌파해 절반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스크린야구장 브랜드 ‘리얼야구존’의 경우, 일부 매장의 순이익이 매출액의 최대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얼야구존’ 본사는 시스템 유지 보수를 위한 최저 고정비용만 받도록 사용료가 고정되어 있어 매출액의 증가와 관계없이 해당 점주가 추가 매출 이익분을 고스란히 가져가게 되어 있다. 또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운영하며 각 지점의 매출 관리 및 시스템 A/S, 지역 마케팅 조언 등 본사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리얼야구존의 투자금 회수 기간은 1년 ~ 1년 6개월 정도로 빠른 편이며 이는 타 업종의 절반 수준”이라며,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고 매장 운영의 어려움도 낮은 편이라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 룸 형태의 스크린야구장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리얼야구존’을 비롯해 현재 전국 각지에는 약 450여개의 스크린야구장이 성업 중이며, 오는 2020년에는 스크린야구 산업규모가 1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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