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전속 모델 기념 팬 사인회 성료
배우 윤균상,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전속 모델 기념 팬 사인회 성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8.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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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 출연 중인 배우 윤균상의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번 사인회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전속 모델 발탁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 날 배우 윤균상은 베이직한 로고티와 캔버스화를 착용해 심플한 썸머 캐쥬얼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팬 사인회 내내 여러 팬들에게 반가운 미소와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행사장 인근에는 윤균상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찾아 온 수 많은 인파가 몰려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균상은 이번 사인회를 통해 오랜만에 부산에 방문해 팬들을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많은 부산 팬들의 환호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배우 윤균상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 7월 25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외에 8월에는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 입점 등 연말까지 전국 80여 개의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임을 전했다.

배우 윤균상은 하반기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CF와 화보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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