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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칸 앙상블, 8월23일 '더 솔로이스츠'로 협주곡 음악회 선사

현악 앙상블과 깊이 있는 해설로 즐거운 공연 선보인다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8.11l수정2017.08.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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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최근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주목 받고 있다. 단순하게 음악만 감상하는 음악회가 아닌 각 악기와 연주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최정상 급 연주가들이 모인 클래시칸 앙상블(이하 클래시칸)은 오는 8월 23일 나루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더 솔로이스츠>로 관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할 계획이다. 클래시칸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시칸 단원으로 구성된 열 명의 더 솔로이스츠(협연자들)와 현악 앙상블이 함께하는 협주곡 음악회다. 이에 지휘자 안두현만의 유쾌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에게 열려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협주곡이라는 뜻의 ‘콘체르토’는 라틴어로는 ‘경쟁’을, 그리고 이탈리아어로는 ‘일치’라는 의미에 그 어원을 두고 있다. 협주곡 음악회인 만큼 열 명의 협연자(솔로이스트)들은 오케스트라와 대결을 하듯 주고받는 연주 속에 화려하고 견고한 조화를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부에서는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브루흐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첼로를 위한 협주곡인 포퍼의 <콘서트 폴로네이즈> 등 협주곡을 통해 현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전 곡을 ‘가을’로 시작하여 ‘여름’으로 마무리하며 무르익은 여름의 열기를 현의 울림으로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음악명문 줄리아드, 맨해튼 대학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젊은 연주자들로 결성되어 함께 활동하고 있는 클래시칸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클래시칸은 <더 솔로이스츠>를 통해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서의 품격과 친절한 공연으로서 모든 관객층에게 즐거운 클래식 공연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더 솔로이스츠>와 관련한 공연문의는 (재)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와 클래시칸 앙상블로 가능하며 예매는 나루아트센터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017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선정작이다. 클래시칸은 지난 2012년부터 (재)광진문화재단의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각종 테마가 있는 음악회, 기획공연 및 예술 복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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