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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슈] 오리엔탈푸드코리아, ‘분짜라임’ 가맹 모집 실시

박철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9.14l수정2017.09.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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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미래한국 기자  futurenews@nate.com

국내에 분짜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오리엔탈푸드코리아의 브랜드 ‘분짜라임’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분짜라임은 올해 안에 직영점 3개와 가맹점 20개를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 열풍이 일고 있는 분짜는 고기육수로 우린 뜨거운 육수로 만든 베트남 쌀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다.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 차가운 느억맘 국물에 쌀국수를 담갔다가 먹는 것인데, 최근 그 인기가 매우 뜨겁다. 

분짜라임의 대표 메뉴인 ‘하노이직화분짜’는 숯불향이 돋보이는 양념고기와 완자, 튀김요리인 짜조, 쌀국수면, 허브, 채소를 분자소스와 함께 먹는 메뉴로 상큼하고 담백한 맛으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 외에도 분짜라임에는 하노이쌀국수, 해물볶음밥, 스페셜쌈, 반미샌드위치 등 베트남 음식의 특색이 돋보이는 메뉴도 마련돼 있다. 

 

박규성 분짜라임 대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분짜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2년 동안 베트남을 수 차례 방문하면서 메뉴 개발에 매진했고, 노력의 대가를 얻었다"며 "우수한 맛과 가맹점 운영의 묘미를 살려, 최근 많은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가운데 쌀국수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뜨거운 쌀국수와 시원한 분짜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분짜라임은 유망 프랜차이즈로 손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짜라임은 올해 안에 직영점 3개와 가맹점 20개를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분짜라임은 부산 서면 직영점이 하루 매출 300만원을 기록하고 있고, 육수와 소스 등의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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