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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소비자평가] 테팔그릴, 테팔 TG-604866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9.14l수정2017.09.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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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작성자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주부소비자기자 김미숙
목적 : 전기 그릴
크기 : 그릴 판이 4인가족이 고기를 구워먹기에는 크기가 약간 작다.
온라인 최저가 : 121,050원 (무료배송)
나의 구매가: 선물로 받은 것인데,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기엔 적당한 제품이라서 제돈 주고도 구매할 의향은 있다. 

 

사용해본 느낌

기존에도 테팔그릴의 다른 제품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구워먹곤 했었고 테팔그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제품 또한 만족하는 편이다. 그러나 4인가족이 동시에 구워서 먹기에는 그릴 판의 크기가 작아서 다소 불만이며, 기존의 테팔그릴보다 그릴 판에서 고기의 기름이 잘 빠지지 않아서 한번씩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닦아주고 나서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장점

첫 번째는 식탁 위에 놓고 쓸수있을만큼 적당한 크기여서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천천히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다. 고기를 구워먹기 위해서 붙박이 가스레인지에 고기를 구워서 식탁으로 이동한다면 맛이 없어질 테고, 그렇다고 야외용 가스버너를 식탁 위에 올리고 고기를 굽는다면 안전문제가 맘에 걸려서 단란한 식사를 할 수 없을 텐데, 적당한 크기와 안전하게 전기 연결해서 식탁에 올려서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다.

두 번째로는 기름이 튀지 않고 그릴 판 아래로 기름이 빠진다는 것이다. 프라이팬이나 다른 조리기구를 이용하여 고기를 굽는다면 기름이 아래도 빠지지 않아서 기름 범벅이 되어서 고기 맛이 덜할 텐데, 이 제품은 기름이 그릴 판 아래로 빠지기에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연기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광고에서처럼 연기가 아예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거의 잘 느끼지않을만큼 소량씩 발생하여서 집에서 구워먹더라도 양쪽 창문을 활짝 열어서 환기를 시키고 먹는다면 괜찮다. 

네 번째로는 세척의 용이성이다. 본 품과 그릴 판과 기름받이가 간단하게 분리가 되기에, 사용 후 그릴 판과 기름받이만 분리해서 깨끗이 세척하고, 본 품은 행주 등으로 닦아주면 되어서 세척이 매우 용이하다. 

다섯 번째로는 화력이 괜찮고, 화력의 조절이 4단계 정도로 다양하며 조절버튼도 매우 간단하다는 것이다. 화력조절이 쉬워서 고기가 익어가는 속도를 보면서 그때그때 조절을 한다.


단점

첫 번째는 다른 테팔 그릴에 비해서 그릴 판이 작은 편이여서 4인가족이 구워서 먹기에는 부족한 경향이 있다. 그릴 판이 커야지만 한꺼번에 많이 구워서 먹기 편한데, 이 제품은 다른 테팔그릴에 비해서 그릴 판이 작은 편이니 천천히 조금씩 구워먹는 방법으로 사용 중이다. 

두 번째로는 그릴 판이 아무래도 코팅된 것이라서 일정기간 지나면 코팅이 벗겨져서, 본 품이 멀쩡한데도 새로운 제품으로 통째 교환해야 한다. 본 품은 사실 멀쩡한데 통째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은 매우 비경제적이기에, 본품외 그릴 판과 기름받이 이렇게 부속품만 따로 판매를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 번째로는 그릴 판의 모양상 기름이 아주 쭉쭉 잘빠지는 성향이 아니다. 기존에 다른 테팔 그릴을 사용했을 때는, 그 그릴 판이 기름이 아주 짤 빠져서 더욱 만족했었는데 요건 잘 빠지지 않아서 키친타올로 한번씩 닦아주고 난 후 고기를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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