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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오무선뷰티전공 이세진 학생, 사순 헤어컷 컨테스트서 수상

세계 디자이너들과의 경쟁에서 학생부문 2위 차지 '쾌거'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9.14l수정2017.09.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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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전세계 헤어디자이너, 뷰티 산업 종사자들의 최대 페스티벌이라 불리는 '사순 헤어컷 컨테스트'에서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기업브랜드학부 오무선뷰티전공 이세진 학생이 세계의 디자이너들과의 경쟁을 통해 학생부문 2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9월 5일 일본 치바 포토 아레나 경기장에서 '제19회 사순 세미나 및 헤어쇼 2017'이 열렸다. 헤어컷 컨테스트는 사순 세미나 및 헤어쇼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사순 세미나 및 헤어쇼는 세계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며 헤어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이번 행사에는 세계의 헤어디자이너들과 뷰티 산업 종사자 뿐만 아니라 세계 트렌드를 한 발 앞서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회의 반가운 소식은 바로 한국 디자이너들의 본상 수상이다. 특히, 세련된 감각과 테크닉의 디테일 등 세계적인 눈높이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로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기업브랜드학부 오무선뷰티전공 이세진 학생이 학생부문 2위를 차지했다. 미용계 관계자들은 이번 수상을 두고 이제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의 디자이너들과 나란히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계기로 평가했다.

한편 오무선뷰티전공은 오무선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미용전문학과로, 대한민국 미용기능장으로 현업에서 그리고 대학에서 미용인재를 발굴 및 성장시키고 있다. 오무선뷰티전공은 런던 사순 스쿨쉽과 협업해 국제기준의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으며 매년 사순과의 세미나, 워크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무선 회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실력으로 세계의 디자이너들과 경쟁한다는 철학이 이번 사순 헤어컷 컨테스트에서 수상을 하는 등 빛을 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무선뷰티전공은 학생들의 교육에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그리고 충분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실습비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연수, 국제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눈높이에 일찌감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대구의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인 동성로 축제에서 헤어쇼를 진행하는 등 현장감과 무대에 대한 적응력 또한 키우고 있으며, 오무선뷰티전공의 까다로운 기준과 엄격한 교육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 등이 쌓여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 인재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미용전문 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명문화대학교 오무선뷰티전공 수시 1차 접수는 오는 9월 29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계명문화대학교 입시 홈페이지 및 오무선뷰티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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