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난생처음 주식투자...보물찾기에 성공하는 초보주식공부법
[도서] 난생처음 주식투자...보물찾기에 성공하는 초보주식공부법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9.1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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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 전문가들에게 고액의 돈을 지불해가며 강의를 듣거나 종목을 추천 받는 이유는 모두 수익을 내기 위함이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들은 주식전문가가 아니거나 다른 곳에서 퍼온 자료들을 그대로 옮겨다가 사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최근에는 주식 고수가 투자전략을 알려준다고 현혹해 온·오프라인 강의를 열고, 1인당 300~500만원씩 총 1억 4,850만원을 챙긴 사건까지 발생했다. 초보자들이 이러한 거짓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스스로 올바른 방향성을 잡아 주식투자를 진행하려면, 어떤 핵심을 잡고 공부해야 할까? 
 

 

주식 분야 베스트셀러 <난생 처음 주식 투자> 저자이자, 주식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웅 대표는 “주식투자의 핵심은 ‘분석’ 그리고 ‘판단’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받더라도 올바르게 해석을 못하면 전혀 의도치 않은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기업을 세심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기업탐방 누적 300회, 강의 200회, 총 12년의 투자경력을 보유한 이재웅 대표는 실제 주식에 입문하고 5년간 처절하게 주식투자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 “주식에 입문하고 5년간, 주식 투자에 실패했다. 차트 매매에 의존하고, 전문가 리딩받고, 단타에 의존하고, 욕심이 너무 앞섰다. 하지만 산업과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정부 정책을 확인하고, 실적대비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는 기업에 투자하니 성공 확률이 점점 높아졌다”라며 ‘주식에 실패하는 초보자들이 빠지는 함정’과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초보자가 잃지 말아야 할 핵심’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남겼다. 

이 대표는 초보자가 투자할 기업을 선정하는 판단력을 키우려면 ‘재무제표’, ‘기업공시’, ‘사업보고서’를 필수적으로 살펴야 하고, 특히, 재무제표와 기업공시를 통해 기업의 실적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초보자들의 경우 스스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뜯어보는 것을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데, 각종 보고서를 분석하는 방법과 투자 포인트만 알면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보니, 이런 분들을 위해 무료로 리포트를 카페에서 공유하고 있다. 

한편, 그는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섹터로 ‘4차산업’관련 주를 꼽았다. “반도체, 전기차, 플랫폼, IOT 등은 반드시 봐야 하는 산업섹터이다. 이러한 산업 섹터 안에서 좋은 기업들을 선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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