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E&E, 대규모 스트릿 댄스대회 DDF(Dream Dance Festival) 개최
드림 E&E, 대규모 스트릿 댄스대회 DDF(Dream Dance Festival) 개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9.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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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 전반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드림 E&E가 다가오는 11월 10일에 중랑구민회관에서 전국의 댄서들을 위한 스트릿 댄스대회인 DDF(Dream Dance Festival)를 개최한다.

열정있고 실력있는 댄스 크루들의 경연이자 축제라는 취지로 시작되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스트릿 장르의 창작 안무로만 참가가 가능하며 영상 조회수와 내부심사로 진행되는 예선이 추가되었고, 무대 위에서 진행되는 본선은 유명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 300만 원으로 이루어진 시상식은 본선이 종료된 직후 바로 진행되며 1위 200만 원, 2위 50만 원, 3위 30만 원 그리고 예선 조회수가 가장 높은 팀에게 별도로 베스트비디오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참가팀 전원에게 자신들의 창작안무를 고퀄리티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증정하고, 수상팀에 한하여 댄스워크샵 개최 및 크리에이터 활동기회, 주최측과 함께 수상안무로 프로젝트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DDF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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