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공짜가 없다, 우파는 대가 치르고 있는 것”
“세상엔 공짜가 없다, 우파는 대가 치르고 있는 것”
  • 미래한국
  • 승인 2017.10.07 00:39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미스터백 2018-06-22 12:52:36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김영삼 이명박에게 당했습니다

호남 2017-10-21 00:15:44
3.그 때 중과 일이 어떻게 되는 지, 그리고 바보처럼 보이는 대한민국이 우뚝 서는 모습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리랑 가사를 곰곰이 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젊은 시절부터 이사장님을 존경하는 김태일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인사를 빠뜨릴뻔 하였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태일 올림.

호남 2017-10-21 00:11:41
2. 무장은 뿌리없는 나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착한 보수 우파가 밀리는 듯이 보이지만 얼마있지 않으면 하늘이 개입하여 정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 배달국 시절부터 동이 한민족이 불러온 아리랑 노래입니다.
이사장님께서도 사상적 사대주의에 벗아나지 못하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학자들이 대부분이 그렇지요. 눈에 보이는 것은 구미, 일, 중의 것이 크게 보이지요. 그렇지만 아주 큰 것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양심, 착함, 이런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곧 드러날 것입니다. 그 때

호남 2017-10-20 20:15:54
1.미래 한국재단 이사장 허화평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대한 짙은 애국심이 배어있는 질책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이사장님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류가 지향해야 할 가치는 국수주의나 패권주의로 무장된 사상에 있는 것이 아니며, 진정한 가치는 그 너머에 있는 양심, 선함, 착함에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혹자는 착하면 ‘나’를 어떻게 지키느냐고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양심, 착함만이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착함이란 알맹이가 없는 정신 사상 무장

ㅋㅋㅋ 2017-10-11 18:05:42
그럼 젊은 우파지지자로서 내가 한짓도 아니고 사상적 부재로 만든건 정작 본인들이면서 사실상 허화평씨도 한몫한거 아닙니까 일선에 나와서 정리라도 하든가 이합집산 잡종들 정치후배로 남겨두고 지들끼리 모여서 자기 뱃지수명 늘리기 바빠서 옥새런이나 조지고 ㅋㅋㅋㅋ 진심으로 총으로 싸그리 밀고 인적쇄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