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위안부 할머니 지원 캠페인 실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위안부 할머니 지원 캠페인 실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0.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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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이하 ‘레페리’)는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의 제품을 소재로 소속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5명이 선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된 해당 캠페인은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코코라일리, 사랑, 리안, 안유진, 에바가 직접 기획 및 진행했다.
 

 

평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던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5명이 직접 마리몬드의 여러 상품들 중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구독자들에게 증정하며 메세지를 전한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터 5명이 서로 상대를 지목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레페리 관계자는 “마리몬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플라워 패턴으로 휴대폰 케이스, 가방 등 소품을 제작, 판매하고 영업이익의 50%를 꾸준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디자인 기업인 만큼, 이번 마리몬드 제품 증정 캠페인에 큰 의미를 두고 제품을 모두 직접 구매해 해당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릴레이 이벤트에 참여한 미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뷰티 크리에이터 ‘SARANG(사랑)’은 “이번 캠페인으로 구독자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캠페인이었던 것 같다”며 “구독자 분들도 간접적으로나마 이런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인지할 수 있고, 해외 구독자 분들께도 일본군 ‘위안부’ 관련 일을 알릴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특별히 영어로 미국인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에서 총 2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슈가 되었고, 각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캠페인 관련 영상은 해당 뷰티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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