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각오하고 공영방송 지킨다"
"구속 각오하고 공영방송 지킨다"
  • 미래한국
  • 승인 2017.10.25 11:1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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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나라 2018-06-15 23:12:21
국유화? 추미애 이 년 미쳤냐? 사회주의국가로 가고 있는데. 국민들은 뭐하고 있냐! 이번 선거만 해도 그렇다. 민심? 좋아하네. 바보 같이 또 속어넘어간 국민성이 드러난거다. 더 당하고 더 뜯겨봐야 안다.

이윤규 2017-11-06 20:46:22
형,,ㅡ어디 아파? ㅎㅎㅎㅎㅎㅎ

돼지 2017-10-28 18:03:34
박근혜정부가 무너진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mbc와 kbs가 제 역활을 하지 못한 것이 매우 큽니다. KBS,MBC가 제 역활만 했더라도 최악의 국정농단도 막을 수 있었고, 박근혜정부가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졌지는 않겠지요. 언론노조를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박근혜정부시절 공영방송이 이렇게 망가질 동안 방문진이사나 KBS이사진들은 그에 대한 쓴소리라도 했습니까?

돼지 2017-10-28 17:56:24
고영주씨가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방문진이사장을 물러나는 게 도리입니다. 솔직히 지난정부의 보은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이상 MBC가 제 역활을 다하도록 도와주기나 하셨습니까? MBC가 박근혜정부시절 이렇게 망가진 것은 물론, 노조가 제 역활을 하지 못한 것도 크지만, 방문진이 제 역활을 하지 못한 것이 매우 큽니다.

공정 2017-10-27 09:09:22
강직한 모습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