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종합건설, ‘안양 센트럴 헤센’ 625세대 11월 분양
신한종합건설, ‘안양 센트럴 헤센’ 625세대 11월 분양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0.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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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아파트,아파텔 625세대, 상가 58실 공급

안양의 새로운 개발 중심지의 비전을 누리는 복합주거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인근에 예정된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신한종합건설(주)은 11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아파트와 아파텔,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로 이뤄져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안양 센트럴 헤센'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지상 2층~25층에는 전용면적 59㎡의 아파트 188가구와 전용면적 27~47㎡ 아파텔 437실 등 총 625세대,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총 5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는 최근 다양한 호재들로 새로운 부동산 시장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안양시는 평촌신도시가 속한 동안구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만안구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왔으다. 하지만 최근 안양시가 제출한 ‘203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경기도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월곶~판교선 노선에 안양시가 속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안양시의 역점 개발 사업 중 하나인 옛 국립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이 11월초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11월말 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만안구 일대가 이곳에 계획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중심으로 새로운 안양의 중심지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곳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는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개 필지에는 총 1900여 가구의 복합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그중 첫번째로 ‘안양 센트럴 헤센’이 분양 예정이다.

이곳 주변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만안구 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냉천지구 2300여 가구를 포함해 관리처분인가가 진행중인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2700여 가구)과 이주 마무리 단계에 있는 안양 소곡지구(1400여 가구), 올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록지구(1400여 가구) 주택 재개발 등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만안구는 현재 진중인 개발사업과 이미 완료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 가구) 재개발 사업을 포함해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1만 4000여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돼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된다.

또한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복선전철 사업의 수혜지로도 꼽힌다. 월곶판교복선전철사업은 경기 시흥시와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성남시 일원을 지나는 총 40여 km 길이의 노선이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안양시에서는 만안구 석수전화국역, 안양역과 동안구 종합운동장역, 인덕원역이 예정되어 있다. 안양 센트럴 헤센은 월곶판교선 안양역(1호선 환승)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월곶판교복선전철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 센트럴 헤센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지닌다. 먼저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을 도보 10분 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까지 20분 대,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을 5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금정역은 광역급행고속열차(GTX) C노선이 예정되어 있어 개통 시 서울 강남,북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 9월 27일에 개통된 제2경인고속도로 일부 노선인 안양성남고속도로는 인천국제공항부터 강원도 강릉까지 연결돼, 인천과 강원도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이 수월하고, 안양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안양초등학교와 근명중학교, 신성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1호선 안양역 주변에 조성된 상권인 안양1번가도 가까워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수리산과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

아파텔 및 상업시설 임대투자로도 최적의 입지를 지닌다. 단지 반경 1Km 내에 다양한 IT기업 및 관련업체가 밀집한 안양IT밸리가 있어, 1~2인 가구의 젊은 근로자 임차 수요 모집에 유리하다. 또한 주변에 안양대학교(안양캠퍼스)와 성결대학교 등 4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직원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상업시설 이용객도 늘어나 상가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 센트럴 헤센 분양관계자는 “안양은 부동산 대책 비규제 지역이기 때문에 규제 지역의 풍선효과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을 것으로 보이며, 안양성남고속도로 개통 및 월곶판교선 개통 예정 등의 교통호재가 잇따르고 있고, 도시정비사업 등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도 좋다”며 “만안구 일대 집값도 꾸준히 상승 중이고 평촌신도시 생활권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선호도 높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안양 센트럴 헤센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5-5(경수대로 78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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