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금오산 산행에서 만났다. 구미 옥계 맛집 ‘제주집’
[여행정보] 금오산 산행에서 만났다. 구미 옥계 맛집 ‘제주집’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0.27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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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두툼한 옷을 꺼내 입어야 하는 계절이 왔다. 더 추워지기 전에 가족, 지인들과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구미와 그 주변지역인 대구, 칠곡, 포항 등지에 떠오르는 나들이장소로 금오산을 꼽을 수 있는데, 금오산 도립공원에는 대혜폭포와 금오산성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상시 개방되는 산행로도 있다.

가을 단풍나들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고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속이 든든해지는 두툼한 삼겹살은 어떨까? 우리나라 사람들 중 삼겹살과 오겹살을 싫어하는 사람 많지 않을 것이며 그 중에 제주산 흑돼지가 최상품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금오산자락 구미 옥계동에 제주도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구미맛집 ‘제주집’이 있다.

나들이객 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상점이 밀집한 옥계동 지역특성상 낮에는 주부모임장소로, 저녁에는 인근 구미4공단의 LG이노텍, 삼성전자, 기타 중소기업직원들의 회식자리로 이미 자리를 잡았다. 

주된 메뉴는 삼겹살과 오겹살, 그리고 국물갈비가 있는데, 회식자리로는 삼겹살이, 가족단위의 외식에서는 오겹살과 국물갈비가 인기 메뉴이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고 촉촉한 육즙으로 꽉 찬 제주산 흑돼지고기를 멸치젓갈에 찍어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옥계 제주집 관계자는 "제주축협과의 다이렉트 거래를 통하여, 신선한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공수하여 오히려 제주도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제주산 흑돼지를 맛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곁들여 먹는 싱싱한 버섯과 파채맛을 보실 수 있으며, 금오산 나들이 후 찾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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