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건호의 뱅크엑스.... 4차 산업혁명과 금융전쟁에서 어느 은행이 살아남을 것인가?
[신간] 이건호의 뱅크엑스.... 4차 산업혁명과 금융전쟁에서 어느 은행이 살아남을 것인가?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0.30 0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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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엑스란 무슨 뜻인가? 지금의 은행은 끝났고 앞으로 어떤 은행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이다. 디지털 금융 혁신으로 기존의 가치사슬과 공급사슬이 붕괴되고 있다. 자칫하면 휩쓸리고 만다. 당신의 은행은 고유 경쟁력을 갖추었는가? 비즈니스 생존 모델을 정비하고 있는가? 부족하다면 이 책을 보라.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직관이 당신을 은행의 미래로 안내할 것이다.

저자 이건호는 KB국민은행장, 시중은행 최연소 임원이자 최초의 리스크관리본부장, IMF 외환위기 당시 금융감독위원회 구조개혁기획단 근무라는 굵직한 이력을 지닌 그는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다. 
 

 

은행원의 일자리는 안전한가? 

2016년 초, 세계경제포럼에서 ‘직업의 미래(The Future of Jobs)’라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4차 산업혁명으로 2020년까지 710만 개의 직종이 사라진다는 내용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중 은행원도 있었다. 디지털 플랫폼에서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은행의 필요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과연 전망은 현실이 될까? 이제 변화는 현재진행형이다. 

무엇이 은행을 지탱해 왔는가? 

은행은 광범한 지점망, 지급결제시스템 독점으로 생존해 왔다. 은행을 통하지 않으면 금융 거래가 불가능했다. 중앙집권적 시스템이다. 그러나 기술 혁신으로 기존 비즈니스모델이 위태로워졌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의 필수 기능을 훌륭히 구현하고 있다. 분권화를 전제로 기존의 금융시스템이 근본부터 재구성될 것이란 예측까지 가능한 이유다. 금융산업의 중앙집중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은행의 위기다. 

은행의 미래를 말하다 

이 책, 『이건호의 뱅크엑스』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 혁신, 은행업의 변화 양상, 현재 은행이 처한 위기 상황 그리고 장기 생존 전략을 담았다. 근대적 은행업의 원리부터 기술 혁신이 현대 금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기술과 금융을 함께 다루어 은행의 미래를 폭넓게 통찰한다. 기술 혁신이 금융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고 싶은 은행원, 은행의 근본적 위기 요인이 궁금한 금융인, 그리고 거대한 도전 과제를 해결할 혜안을 얻고 싶은 은행 경영진에게 지식과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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