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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켤레의 슈즈에 담긴 스토리... ‘오픈 슈즈’ 앨범 발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눈길, 10월 31일 정오 공개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10.31l수정2017.10.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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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뮤지션 팀 프로젝트 ‘오픈슈즈’가 앨범 ‘누가 먼저 사랑했을까’를 발매했다. 10월 31일 정오에 공개된 이번 앨범은 안건식, 조용정, 김덕원이 기획하였고, 가수 임정은, 최서린, 신해원이 녹음에 참여했다.

팀명인 ‘오픈슈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 공간을 지향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는 대중들에게 거리감 없이 자연스럽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소개하겠다는 목표가 담겨있다.
 

 

앨범의 테마는 ‘세 켤레의 슈즈’로, 어두운 무대 위 조명이 비추고 세 켤레의 슈즈가 느린 템포로 춤을 추는 것으로 시작한다. 각각의 슈즈에는 서로 다른 스토리가 담겨 있지만 결국은 하나의 에피소드로 이어진다. 세 명의 음악가가 각각의 슈즈를 만들고 세 명의 가수가 그 슈즈를 신어 표현함으로써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오픈슈즈’의 춤이 멈추면 누구나 자기만의 스토리로 다시 춤을 출 수 있다는 게 이번 앨범의 큰 맥락이다.

앨범을 제작한 밥스랜드 측은 “오픈슈즈의 이번 앨범 ‘누가 먼저 사랑했을까’는 사랑이라는 대중적이고 친근한 테마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사랑과 관련된 스토리, 그 이후의 여러 잔상들을 친근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면서 “무엇보다 각각의 개성을 가진 뮤지션과 가수들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뤄내는 만큼 한 장의 앨범에서 수많은 스토리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쌀쌀하면서도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에 소소하면서도 잔잔하게 다가오는 오픈슈즈의 사랑 노래들이 많은 음악 마니아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픈슈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실험 정신으로 풍성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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