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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청 씨름단, ‘핵잠수함’ 허선구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씨름 동메달 획득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11.01l수정2017.11.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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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덕장 한대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씨름단 ‘핵잠수함’ 허선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인천광역시에 메달을 추가 시켰다.

허선구 선수는 충청북도 증평군 종합스포츠센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일반부 청장급(85kg이하)에서 4강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아쉬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허선구(인천광역시) 선수는 16강전에서 김의열(서울특별시) 선수와 8강전에서 한다복(대전광역시) 선수를 상대로 앞무릎치기와 밀어치기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2017년 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 선수를 맞아 선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연수구청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하여 이인자 의장과 구의원들 연수구체육회 차진범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응원을 하며 다른 시. 도와는 차별화된 응원전을 펼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허선구 선수는 “2017년 작은 부상들이 겹치면서 시합이 풀리지 않아 걱정이 많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어 다음 시합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평소 존경하는 한대호 감독님이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부담 없이 시합에 임하라고 하시면서, 마음에 짐을 덜어 주셔서 좋은 결과로 나온 거 같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에 금메달을 획득하고 싶었으나 동메달을 목에 걸어 아쉽지만 부상회복과 경기감각을 찾은 걸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한대호 감독은 “허선구 선수는 씨름 스타일상 상대선수가 경기하기에 굉장히 까다로운 선수인데 허선구 선수 자신이 작은 부상들이 겹치는 불운에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이 되어있었고,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도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획득해 아쉽지만 만족한다고 밝혔다. 

허선구 선수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좀 더 자신감을 찾아 정상 컨디션만 유지하면 항상 우승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감독은 이번 대회 멀리까지 오셔서 격려해주신 이재호 구청장님과 이인자 구의장님 구의원님들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천에 우리민족의 정서와 혼이 담긴 씨름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이 없는데, 연수구에 멋진 씨름전용 경기장을 지을 계획 중이라고 밝히며, 전통 스포츠 씨름이 연수구에서 세계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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