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녹색한우로 소비자 사로잡는 서오릉 한우맛집 ‘한우만’
[업체탐방] 녹색한우로 소비자 사로잡는 서오릉 한우맛집 ‘한우만’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1.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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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녹색한우, ‘한우만’에서 부위별로 먹을 수 있어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소개되면서 친환경 무항생제 녹색한우를 취급하는 서오릉 맛집‘한우만’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우만’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양학적 효과가 다른 부위별 소고기를 골라먹을 수 있다는 한우 정육 식당이라는 점이다. 

특히, 이 방송에 출연한 식품영양학과 김영석 교수는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부위별 소고기중 부채살의 경우 인 함량이 높은 만큼 성장기 아이들 외에 근육과 뼈가 약해질 수 있는 중년에게 좋고, 채끝살은 비타민의 일종인 피리독신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만큼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치마살에는 영양소의 소화 및 흡수를 돕는 나이아신이 많이 들어있어 소화가 잘 안 되는 체질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갱년기 여성의 우울증과 중년층 원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철분이 많이 함유된 등심에는 철분과 피를 생성하는 조혈비타민이 풍부해 중년 빈혈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서오릉 맛집 한우만의 가장 큰 장점은 전라남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녹색한우의 부위별 소고기를 입맛대로 저렴한 값에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경제적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5년 전부터 전남지역의 무항생제 한우로 지정받은 녹색한우를 직접 공수 받아 서오릉 부근에서 ‘한우만’을 운영하고 있는 최종순 대표는 “한우만의 가장 큰 특징은 3.3.3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30개월 무항생제 한우를 30일간의 숙성을 통해 거칠게 느껴질 수 있는 육질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고 고기가 가지고 있는 육즙의 보존을 위해 딱 3번만 뒤집어서 구워먹는 것으로 한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법칙“ 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녹색한우는 전라남도 나주와 영암, 장성, 해남 등 전남 12개 시·군 축협 및 1,600여 농가가 참여한 공동 브랜드로 동물성 의약품 안전사용이 함유된 사료를 첨가하거나 약품 투여 등을 하지 않는 청정한우인 생후 30개월, 750Kg이상만을 도축해 1등급 이상의 균일한 품질의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우만’은 3.3.3 원칙을 고수하며 소고기의 부위별 영양을 생각하는 고객이 무항생제 한우를 믿고 편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녹색한우 정육 식당으로 가족 모임과 동호회 등 회식이 가능하도록 200여석의 넉넉한 좌석과 50대의 동시주차가 가능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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