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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의 리더십 명상편지 - 훌륭한 리더의 조건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11.13l수정2017.11.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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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모든 리더들은 훌륭한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 로망을 다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훌륭한 리더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가? 물론 정답이 잇는 것은 아니지만 합대체적으로 12가지 정도의 조건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첫째로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것이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조직을 계속적으로 지속 발전시켜야 한다. 기업은 영속 기업이라야 한다. 일정 기간 동안 존재하다 사라지려는 기업은 없다. 모두 여건 상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영속성을 위해서는 조직은 계속 유지시키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조직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미래가 바로 비전이다. 따라서 리더는 조직이 가야 할 방향과 미래 모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한국경영인력연구원 원장 이용진


둘째 진실성(Integrity)발휘이다. 리더는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 사람을 대하는 진실성이다. 신뢰를 얻으려고 한다면  리더 자신이 먼저 신뢰받을 만한 진실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리더들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제쳐두고 무조건 자신을 믿어달라고만 주장한다. 그것은 앞뒤가 전도된 모습이다.

셋째 영감(Inspiration)부여다. 리더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리더는 개인이나 집단에게 어떤 능력이나 분별력을 갖게 하는 자극을 주어야 한다. 구성원들이 리더의 말을 듣고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고 창조적인 일을 하게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최고 수준의 기대(Expects the best)제시다. 리더는 항상 구성원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기대 수준을  제시해야 한다. 직원들이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리더가 생각하는 기대 수준을 높여 최고의 수준으로 제시해야 한다. 적절한 목표는 그들의 최대한 노력에서 20%를 더 발휘하는 수준이 적절하다고 한다.

다섯째 명확한 목표(Clear goal) 제안이다. 목표는 구체적이라야 한다. 명확한 목표는 구성원들을 동기부여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목표가 명확하게 되기 위해서는 우선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무엇을(What), 얼마만큼(How much), 언제까지(When), 즉2W1H로 명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여섯째 모범사례 역할(Good example)을 해야 한다. 리더는 많은 구성원들의 롤 모델이어야 한다. 모두가 그 리더를 닮고 싶어하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 주고 그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높은 전문성 발휘 등  리더는 직원들이 자신을 계발시켜야 할 착안점들을 리더를 통해서 발견하게 되고 노력해야 할 표본이다.

일곱째 인정(Recognition)을 해줘야 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매우 강하다. 인정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고 자부심을 갖게 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그것이 그들을 성과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다.

여덟째 지원해야(Support)한다. 과거의 리더는 지시 명령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했다. 그러나 지금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하게끔 만들어 줘야 한다. 따라서 조직운영의 중심이 리더가 아니라 구성원으로 변화되고 있다. 여기에서 요구되는 리더 역할이 바로 지원하는 역할이다. 즉 구성원들이 일을 잘 하도록 지도하고 지원하는 역할로 역할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아홉째 명확한 의사소통(Clear communication)을 해야 한다. 지금 조직 운영에서 가장 큰 화두가 바로 소통의 문제다. 어느 조직이건 소통이 과제다. 소통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리더가 일방통행으로 조직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지지를 얻어야 조직이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직원들은 공감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열 번째 동기부여(Stimulate work)해야 한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마음이 움직여야 행동화 된다. 따라서 업무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을 유발시켜야 한다. 동기 부여 방법은 수십 가지가 된다. 구성원의 제반 조건이나 업무의 내용 등을 고려해서 그 사람에게 맞는 동기부여 방법을 연구하여 적용해야 한다.

열 한번째 격려(Encouragement)해야 한다. 사람은 나이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격려를 받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의욕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과연 자신이 격려를 받을 만큼 잘 하고 있는가를 반성하며 자신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자신을 스스로 교정해 간다고 한다. 격려는 귀로 먹는 보약이다.

열두 번째 팀의 이해나 필요 점에 집중해야(Focus on team interests and needs)한다. 조직 운영의 기본 정책은 팀의 성공이나 팀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방안과 팀이 활성화 되는 필요 점에 맞춰져야 한다. 다른 사내 정치적 조건이 아니라 팀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리더의 역할이 집중되도록 해야 한다.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다만 평범한 사람들이 분연히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라고 윌리엄 프레데릭 홀시는 말했다.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위대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고 격려하는 위대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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