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아파트 '송정 신원아침도시' 11월 모델하우스 오픈
강릉 아파트 '송정 신원아침도시' 11월 모델하우스 오픈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1.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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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내달 원주~강릉간 고속철도가 개통된다. 해당 고속철 이용 시 인천국제공항에서~강릉까지 약 2시간 내외, 서울 청량리역까지는 1시간 내외로 강릉과 수도권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해당 고속철도 개통으로 강원도가 범 수도권 영역으로 편입되며 강원도 부동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는 상황. 그중에서도 특히 강릉은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지역 및 과열지구 지정을 피한 대표적인 비조정지역으로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강릉은 지속적인 미분양 물량 감소로 지난 9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제13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를 통해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릉시에 신원종합개발과 한국토지신탁이 선보이는 '송정 신원아침도시'가 11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5㎡, 84㎡, 105㎡, 109㎡ 타입 총 477세대로 구성되는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필로티 설계로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며 가구당 1.2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고려했으며 남대천과 바다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해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주거공간으로는 펜트리 수납공간 또는 알파룸 제공으로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하였고, 75㎡ 타입은 타워형, 84㎡ 타입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선보인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는 대형마트가 위치하고 있고 500m 내외에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이 조성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포남동, 송정동 생활권에 근접해 편리한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앞으로 강릉에 예정된 잇따른 개발 호재가 진행되면서 일대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의 모델하우스는 11월중 오픈 예정으로 강원도 강릉시 교동 713-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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