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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슈] 미술관 술집, 차별화된 콘셉트 소자본 주점 선보여

박철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11.14l수정2017.11.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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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미래한국 기자  futurenews@nate.com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요식업 창업을 떠올릴 것이다. 요식업 창업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지만, 틈새만 잘 공략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업종이기도 하다.

이에 독특하면서도 특색 있는 창업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콘셉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미술관 술집'이 주목 받고 있다.
 

 

'미술관 술집'은 마포갈매기, 애플삼겹살 등으로 잘 알려진 (주)디딤의 술집 브랜드다. (주)디딤은 1999년 설립 후 현재 직영사업 및 프랜차이즈 사업영역에서 연속 성공을 거두며 올해 코스닥에 상장하기도 했다. 디딤이 단기간 내 눈부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산하 다양한 브랜드들이 창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미술관 술집'도 안정적이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영업 전략에 힘입어 현재 60호점 매장을 돌파하였다.

'미술관 술집'이 성공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로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들 수 있다.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외부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다. 특히 가장 두드러진 점은 복고풍의 인테리어이다. 70~80년대의 분위기를 매장에 그대로 녹여내, 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층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또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인기가 많다. '미술관 술집'의 메뉴는 일품요리/특선요리/무침&볶음/간단메뉴 등 메뉴가 각 카테고리별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카테고리 안에는 최소 10개 이상의 음식들이 있다. 또한 계절별로 신메뉴를 개발하여 기존의 고객들의 새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술관 술집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고 주점업계를 이끌어 가기위해, 매 시즌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품평회를 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술관 술집'은 현재 창업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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