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으로 날아간 윤여정! 윤식당2 촬영한다.
스페인으로 날아간 윤여정! 윤식당2 촬영한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1.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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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을 비롯한 출연진 및 제작진이 22일 오후 새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약 2주간 머무르며 '윤식당2'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여정은 1947년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서 태어나 한양대 국어국문과 중퇴의 학력으로 1966년 tbc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1947년생으로 올해 71살이지만 얼마전 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윤식당에서 메인으로 활동하고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알려진 대로 가수 조영남과의 아픈 사연을 잊고 오로지 연기만을 위해 살아온 대한민국 배우중 손에 꼽히는 연예계 생명력 강한 연기파이며 연기력도 뛰어나 선한역 악한역 그 어떤 배역을 맡아도 다 소화 해내는 메소드급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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