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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후 아티스트 ‘이비’ 의 2집 앨범 ‘Traveller -On the Silkroad’ 공개

중국 전통악기 ‘얼후’의 서정적인 선율 돋보여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11.27l수정2017.11.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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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중국 전통악기 얼후 아티스트 이비(Lu Yifei)가 다시 찾아왔다. 두 번째 정규앨범 “Traveller -On the Silkroad”를 가지고서이다.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앨범은,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하며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여행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체코 현지에서 녹음된 “City of Prague Philhamonic Orchestra” 의 웅장한 울림 위에 중국 전통악기 ‘얼후’의 서정적인 선율과 아시아적인 리듬, 민속적인 요소와 전통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내었다. 

 

얼후 아티스트 이비(Lu Yifei)는 이번 앨범에서 1집보다 한층 깊이 있는 연주와 섬세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세계와 관습을 초월해 끊임없이 음악의 경계를 탐험하고 예술이 열어주는 가능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민호 음악감독의 총지휘, 체코 스메츠키홀에서 “City of Prague Philhamonic Orchestra” 의 웅장한 울림 위에 중국 전통악기 얼후의 서정적인 선율과 섬세한 감성, 아시아의 전통적인 느낌과 중앙아시아의 리듬, 민속적인 요소를 가미해,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가 만나고 통합되어 가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담아내었다.
 

 

실크로드는 고대 중국과 서역 각국간 무역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를 이어준 최초의 국제교역로를 의미하며 동서문화교류의 상징으로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실크로드를 통해 비단, 칠기, 도자기와 같은 물품과 양잠, 화약기술, 제지 기술 등이 서역으로 건너갔으며, 지식, 예술, 음악 등 문화적 관습들이 오고 갔다.

이번 앨범은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하며 여러 문화와 사람들과 교류하는 여행자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하나의 스토리 안에서 4명의 작곡가의 상상력을 통해 표현되고 탄생되었다. 

얼후 아티스트 이비(Lu Yifei)는 드라마 ”아랑사또전”, "보보경심-려", "역적" OST 연주,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출연, KBS라디오 초청MC, KBS와 중국CCTV-한중수교 20주년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해 꾸준히 국내 팬을 만나왔으며, 한중 문화교류와 연주와 공연, 교육 등으로 얼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1세대 아티스트로서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재 ‘궁울림’ 한중문화 앙상블과 ‘궁울림’ 얼후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으며, 첫 번째 정규앨범 ‘Falling in Love with Erhu'와 한중프로젝트 앨범'모리화&아리랑'에 이어, 두 번째 정규앨범 “Traveler(여행자) On The Silkload“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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