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66년 역사와 전통 자랑 ‘돈코보쌈’ 연남동 모임 장소로 각광
[맛집탐방] 66년 역사와 전통 자랑 ‘돈코보쌈’ 연남동 모임 장소로 각광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2.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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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보쌈 및 모둠구이, 곱창보쌈 등 메뉴로 연남동 맛집 타이틀 획득

연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사이에 연말이 왔다. 한겨울에 접어든 12월은 온몸이 얼어붙을 정도로 춥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해진다.

연말에는 그동안 정신없이 지내느라 얼굴을 못 본 소중한 지인들을 만나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송년회, 망년회 등 각종 연말모임이 많아지는데, 요즘 대세인 연남동에서 약속을 잡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6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돈코보쌈은 홍대맛집으로 떠오르며 송년회와 망년회를 비롯한 대표적인 연남동 모임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무려 3대째 대를 이어오고 있는 연남동 맛집 돈코보쌈은 이미 국내 방송은 물론이고 일본 방송과 잡지에도 수차례 소개된 보쌈의 명가다.

돈코보쌈의 대표메뉴는 모둠보쌈과 모둠구이다. 먼저 모둠보쌈은 삼겹 보쌈과 훈제오리, 수제순대, 화산계란찜, 김치전, 술국 등이 말 그대로 모둠으로 제공된다. 보쌈을 증기 불판에 올리기 때문에 식사하는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며, 66년 비법의 보쌈과 훈제오리의 만남으로 많은 이들의 군침을 흘리게 하고 있다.

또 다른 대표메뉴인 모둠구이는 오겹살, 항정살, 훈제오리, 화산계란찜, 김치전, 철판 김치찌개 등이 모둠 형태로 나온다. 모둠구이는 특히, 당일 잡은 우포늪 청정돼지를 24시간 냉장 숙성한 고기만 취급해 다른 가게와는 차원이 다른 맛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부분 경쟁 업체의 항정살은 수입산인데 반해 돈코보쌈은 도축장과 독점계약으로 많은 양을 공급한다.

돈코보쌈 관계자는 “모둠보쌈과 모둠구이 외에도 매운 곱창볶음과 보쌈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는 대한민국 최초 메뉴 곱창보쌈도 인기”라면서 “연예인의 단골 맛집으로도 유명한 돈코보쌈에서 소중한 사람과 한해 마무리를 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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