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네이밍 전문 서적 ‘명성커뮤니케이션’ 출간
브랜드네이밍 전문 서적 ‘명성커뮤니케이션’ 출간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2.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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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기업PR, 브랜드 연구 관계자들 필독서

브랜드네이밍 분야 전문 연구서가 출간됐다.

지난 11월 30일 광고홍보학 교수와 전문가들이 브랜드네이밍 분야를 좀 더 체계적으로 연구한 ‘명성커뮤니케이션(출판사 시간의 물레)’를 출간했다.

본 저서는 이제까지 상품의 ‘브랜드연구’ 영역에서 연구되던 브랜드네이밍 분야를 좀 더 확대하는 “명성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의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소개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쉽게 하고, 명성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주고 있다.

본 저서는 학부나 대학원 과정 및 일반인들의 전문서적은 물론, 기업인이나 언론인, 기업PR이나 브랜드 연구 관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로 평가받을 수 있다.

본 저서는 다양한 채널로 일컬어온 브랜드네이밍, 즉 ‘명성브랜드’, ‘명성커뮤케이션’의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기업과 대중이 주체로서 기업에 대한 이해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소개:정성호 동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오일석 고려대학교 연구교수/주영호 (주)M&C 파트너 임원실 대표.언론학 박사/이제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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