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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 국내 대학 최초로 예술디자인박람회 개최

계원인과 계원프렌즈가 산학일체로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12.07l수정2017.12.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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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국내에서 최초로 대학이 주최하는 예술디자인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의 진보적인 예술ㆍ디자인 축제, 99% DESIGN EXPO'가 바로 그 주인공.

‘99% DESIGN EXPO’는 오는 12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1층 B홀에서 진행되며, 5만 관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이 이루어진다. 계원인은 학생, 교수, 교직원, 졸업동문 등 대학의 온·오프라인 캠퍼스에서 배움을 나누며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고, 계원프렌즈는 개인, 기업, 공기관, 지자체, 정부 등 계원과 소통하는 모두를 표현한 단어로, 계원인과 계원프렌즈가 산학일체를 이루어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는 것이 이번 엑스포의 핵심이다.

 

‘99% DESIGN’이라는 명칭은 by the people, 즉 소비자·이용자에 의해 완성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또 20세기 디자인이 인류 전체 중에서 소수만 누리는 디자인이었다면 계원예술대학교는 for the people, 즉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지향한다는 뜻에서 ‘99% 디자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99% DESIGN EXPO’의 전시·이벤트는 미래의 디자인이 지향해야할 가치인 GREEN, PLAY, SMART로 구성된다. 각 주제의 구역은 다시 8개(계원학생전, 계원동문작가전, 계원교수전, 계원디자인샵, 까페플레이, 이벤트홀, 계원프렌즈, 계원잡페어)의 요소로 구성되며, 옥션과 실용음악과의 출범을 예고하는 특별공연도 준비된다.

특히 계원프렌즈관에는 의왕시-의왕백운밸리, 영림산업㈜, 파라다이스그룹, 파버카스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넥스트㈜, ㈜행림종합건축사무소, 학교기업 등 15개 기업이 계원프렌즈로 참여한다.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99% DESIGN EXPO’를 통해 계원예술대학교가 아시아 최고의 독립 예술디자인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엑스포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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