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빙그레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요맘때∙참붕어싸만코, 젤리로 재탄생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12.07l수정2017.12.07 15: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빙그레(회장 김호연) 히트 아이스크림 요맘때, 참붕어싸만코가 젤리로 새롭게 출시됐다.지속적인 빙과시장 위축 속에서도 빙그레의프로즌요거트 '요맘때'는 아이스크림 시장의 히트 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요맘때는 지난 2004년 대한민국 최초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출시 첫 해 약 2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약 1억 5천만개를 판매해 2년 연속 대한민국 히트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한국능률협회 선정) 

 

이후 다소의 정체기를 거쳐 요맘때는 2014년 전격적인 리뉴얼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다시금 부활했다. 2014년에 약 3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빙그레는 요맘때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고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빙그레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젤리 시장을 겨냥해 요맘때 젤리를 최근 출시했다. 

요맘때 젤리는 열처리 유산균을 젤리 속에 넣어 만든 제품으로 요맘때 아이스크림의 맛과 색감을 그대로 재현해 요맘때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또 한번의 재미를 주고 있다. 제조는 한국에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한 대만의 유명 젤리 회사인 Gelking이 맡았다. 

4월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각종 판매처 및 유통사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향후 입점 거래처가 늘어날 예정이어서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빙그레는 기대하고 있다. 

참붕어싸만코 역시 1991년 출시 이후 제과형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1위를 지켜온 스테디셀러다. 연 매출 약 400억원에 육박하는 제품으로써 붕어빵을 닮은 독특한 모양 덕에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참붕어싸만코 젤리 신제품이 출시됐다. 참붕어싸만코 젤리는 붕어가 각종 과일을 물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참붕어싸만코 젤리는 자몽, 오렌지, 포도 등 여러 과일맛이 나는 제품으로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함유하고 있다. 제조는 프랑스의 120년 전통의 캔디류 전문 제조사인 Pierrot Gourmand社가 맡았다. 참붕어싸만코 젤리는 제품 준비, 개발 기간에 약 1년여가 소요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 유행은 역시 컬래버레이션"이라며 "히트 아이스크림인 요맘때와 참붕어싸만코를 젤리로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135-726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29, 4층 (논현동 거평타운)   |   413-120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55(문발동)
Tel : (02)3446-4111  |  Fax : (02)3446-7182  |  사업자 번호 : 220-86-23538  |  상호 : (주)미래한국미디어  |  대표자 : 김범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수
Copyright © 2017 미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