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99% DESIGN EXPO'서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 소개
계원예대, '99% DESIGN EXPO'서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 소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2.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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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주정부 관계자 등 참여한 가운데 '한국 - 태국 산업디자인 워크숍' 성공적으로 진행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COEX 1층 B홀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가 주최하는 ‘99% DESIGN EXPO’가 열린다. 

‘99% DESIGN EXPO’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학이 주최하는 예술디자인박람회로 계원인과 계원프렌즈가 산학일체를 이루어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장이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계원예대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SCK) 성과를 보여주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2016년부터 특성화사업을 진행해 온 계원예대는 특성화사업을 통한 ‘디자인 산업 혁신 인재(D-innovator) 양성’ 에 주력하고 있다. 계원예대가 원하는 인재는 실무역량, 창의역량, 공감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 계원예대는 이를 위해 특성화 3대 전략, 6대 사업, 21대 세부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9% DESIGN EXPO’ 첫날인 14일에는 경기도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한국 - 태국 산업디자인 워크숍>이 진행됐다. <한국 - 태국 산업디자인 워크숍>은 지난 1월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산업디자인 부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제조사  4개사, 치앙마이대학교식품패키징 협회, 치앙마이주정부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박람회에 현장에 방문하여 기업단의 제품 및 패키징 개선 디자인 워크숍을 가졌다. 또한 4개 기업과 산업디자인 협력  MOU 를 맺고 성공적인 디자인개발 및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의 시간이 되었다.

이어 BM개발사업팀에서는 <신진디자이너 아이템 발표>시간을 가졌다. 총 13팀 (공간연출과1팀, 시각디자인과 4팀, 리빙디자인과8팀)이 출품해 수업(캡스톤) 및 졸업작품, 관심학생의 작품 중에서 판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16일에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아이템을 제안한 팀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5팀에게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활용한 창업 관련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역량 강화사업팀은 15일부터 17일까지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학과 8곳(산업디자인과, 리빙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 공간연출과, 광고디자인과, 전시디자인과, 실내건축과)을 중심으로 ‘2017 계원 잡페어’를 연다.

계원예술대학교 권영걸 총장은 “계원예대 키워드는 놀다(PLAY)다. 이는 일과 놀이, 노동과 여가의 경계가 없는 ‘놀음, 즐김, 기쁨’이 계원예대 교육이 지향하는 중심 개념이다”고 설명하며 “예술디자인의 참된 의미와 가치는 공자님이 말한 ‘즐기는 사람(樂之者)’만이 알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학이 캠퍼스에 가두어지지 않고 대중과 교류하고 사회와 하나 되기 위해 엑스포를 열게 되었다. 예술디자인을 매개로 모두의 놀이마당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99%디자인엑스포는 계원예술대학교가 아시아 최고의 독립 예술디자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디자인엑스포에는 에이트 인스티튜트 주관으로 열리는 <K-아트 & 디자인 옥션>행사도 진행된다. 기성 스타작가부터 신진작가 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메인 옥션 행사는 16일(토) 오후 3시부터 코엑스 1층 B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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