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대디, 강원도 청년 귀농멘토가 만드는 양배추즙 선보여
파머대디, 강원도 청년 귀농멘토가 만드는 양배추즙 선보여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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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귀농한 청년이 설립한 파머대디(대표 이정호)가 겨울을 맞아 건강관리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양배추즙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파머대디에서 판매하는 양배추사과즙은 산지에서 바로 공급되는 신선한 양배추와 사과, 브로콜리만을 사용해 착즙했다. 72%의 양배추에 사과와 브로콜리를 골고루 넣은 ‘양배추사과즙’은 사과액이 아닌 진짜 국내산 사과만 넣어 건강을 더했으며 무색소, 무보존료, 무향신료의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통 양배추는 위가 좋지 않거나 여드름 피부인 경우에 섭취가 권장된다. 항암기능에 혈압유지,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 숙취에도 좋은 양배추는 풍부한 섬유질로 인해 변비에 좋고 비타민C가 많아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기능을 가진 양배추도 섭취가 어려우면 무용지물이다. 이에 파머대디는 양배추즙을 먹기 쉽게 팩으로 포장했으며 양배추 고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섭취에 무리가 없도록 사과로 단 맛을 더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양배추사과즙에는 홍천 사과를 사용하는데, 홍천에서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은 사과가 재배된다. 11월 중순에는 사과축제가 열릴 정도로 사과로 유명한 홍천지역의 사과를 아낌없이 넣어 맛과 영양을 더했다.

주식회사 파머대디의 이정호 대표는 "처음엔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권해드릴 수 있는 신선하고 맛있는 양배추사과즙을 만들었다"며 "산지에서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건강즙을 선보이니 올 겨울 양배추즙으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머대디에서는 양배추즙 외에도 칡즙과 도라지배즙 등 다양한 건강즙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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