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들 “EBS 동성애 옹호, 국민저항 부딪힐 것”
학부모단체들 “EBS 동성애 옹호, 국민저항 부딪힐 것”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2.26 10: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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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성소수자 인권에 올인하는 '까칠남녀' 당장 폐지하라”

12월25일 교육방송(EBS) 젠더 토크쇼 프로그램 ‘까칠남녀’에서 ‘LGBT(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랜스젠더) 성소수자 특집’ 방송과 관련 학부모단체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일산 EBS 방송국 앞에서 항의방문 및 규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전학연은 2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자녀들을 성(性)적으로 타락시키는 프로그램을 계속 내보내는 EBS 방송을 두고 볼 수 없어 학부모들이 나선다”며 행사 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전학연은 “비교육적 동성애 LGBT 옹호 방송에 학부모는 분노한다. 어떻게 공영방송 EBS가 성소수자를 옹호할 수가 있느냐”며 “소수자라고 무조건 보호해야하나? 비정상인 그들을 인권을 앞세워 있는 대로 봐 줘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전학연은 “이건 인권의 문제가 어니라 교육의 문제”라며 “교육방송을 시청해 온 일반국민 상식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용납 못할 일로, <까칠남녀>가 연이어 성차별적 방송을 내보내더니 급기야 동성애자 LGBT 특집으로 명을 초대, 인정을 하겠다니 경악할 일이며, 큰 국민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EBS에 부적합하며, 아이들이 배울까 걱정인 프로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제작본부장과 PD를 항의 방문하고 EBS 사장님께 성명서와 동성애 폐해 책자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EBS는 공영 교육방송으로, 차제에 교육방송 타이틀을 떼던가, 목적에 부합하는 방송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학연에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울타리가되어주는학부모모임,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여성을위한자유인권네트워크,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기회평등학부모연대, 유관순어머니회, 자유남녀평등연합, 밝은미래학부모연합,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 충남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건강한대구경북시민협회, 대구퀴어대책본부,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우리아이지키미학부모연대 등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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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 2017-12-26 11:25:29
세금이나 내라 시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