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잔여 세대 분양
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잔여 세대 분양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1 0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지난 2004년 개발이 시작돼 분당, 일산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신도시를 이루고 있는 동탄신도시는리베라CC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이 각각 1, 2 도시로 나뉘며 화성동탄산업단지 수요와 더불어 서울 접근성 등을 발판으로 투자 열기를 견인했다.

하지만 근래 입주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침체가 지속되며 우려의 시선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기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범단지 입주의 학습효과에 기인한다. 시범단지 입주 전 마이너스피(분양가보다 집값이 떨어지는 것)까지 초래됐던 상황이 입주 후 다시 반등하며 시세 고공행진을 기록했던 사례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판교나 광교 역시 초반에는 미분양이 많았듯 가격이 떨어진 현시점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교통, 상업시설 등이 꾸준히 확충되고 있어 모든 인프라가 구축될근 시일내에 충분히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동탄2 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서 현대산업개발㈜의 ‘동탄2 아이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총 98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 동탄2 아이파크는 동탄2신도시 내 최초의 아이파크브랜드 아파트로대형건설사 브랜드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입지적 프리미엄에 잔금 대출 규제 미적용, 청약 통장 무관, 동∙호수 지정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돼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470가구, 전용면적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로 구성되며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총 510가구, 전용면적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이 아파트는 공세권의 프리미엄을 품었다. 쾌적한 정주 여건을 구성하는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에서 산책로로 이어진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호수공원순환로, 공원, 한원CC 등의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 쾌적성과 힐링을 도모할 수 있는 이 공세권 아파트는 최근 개장된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을 품고 있다.

이 공원은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여㎡ 규모로 문화, 쇼핑,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는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동탄2 아이파크입주민들에게 그린 조망권을 선사한다. 또한 입주민들에게 주거공간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비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기흥동탄IC)를 비롯해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IC), 동탄역(SRT)이 밀집된 광역교통의 허보로2023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등 서울접근성도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국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신설될 계획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 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화성동탄물류단지, 삼성반도체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신도시의 자족기능으로 대기업 및 산업단지에 약 27만명의 종사자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면서“단지동측으로 장지첨단산업단지가 2018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관련기업 종사자들의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3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서 공개 중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