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해무력도발 후 억지주장에 민간교류는 제스처”
“북한, 서해무력도발 후 억지주장에 민간교류는 제스처”
  • 미래한국
  • 승인 2002.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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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서해무력도발 후 미국의 ‘한반도 전시작전권’을 언급하며 미국의 책임을로 추궁하는 억지주장과 비난을 지속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민간교류를 지속시키고자 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 당국자는 2일 “북한은 남한의 민간단체에게는 월드컵 성과 축하편지 전달, 북측 핵안전요원 예정대로 남한 방문, 29일 이웃사랑회 주최의 민간인방북 허용 등의 이중적 대처를 하고 있음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일 “남조선의 군통수권을 틀어쥐고 있는 미국이 남조선 전투함선들의 북방한계선 침범과 도발행위에 대해 모를 리 없고, 미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며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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