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 제6기 봉사단 팀단장 인터뷰]
네번 같은 지역 찾아 정성 듬뿍
[PAS 제6기 봉사단 팀단장 인터뷰]
네번 같은 지역 찾아 정성 듬뿍
  • 미래한국
  • 승인 2002.07.0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근문 중국 연변 애심원팀 단장 모던아트연구소 소장
▲ 이근문 중국 연변 애심원팀 단장 모던아트연구소 소장
이근문 단장은 PAS청년해외봉사단 3기부터 이번 6기까지 중국 연변의 ‘애심원’이라는 고아원으로 봉사를 가고 있다. 왜 한곳으로만 가느냐는 질문에 “애심원은 처음부터 내가 아낌없이 정을 들였던 곳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남다른 애정이 있어요!” 라고 말했다. 특히 이근문 단장이 중국 연변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에서도 고아원을 방문하여 봉사를 하고 있다는 말에 또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PAS를 통해 학생들과 만나면서 오히려 많이 배웠고 남을 돕고 봉사하는 자체가 보람이 된다는 이근문 단장의 말이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또한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어떤 타이틀을 두고 일하기보다는 가슴에 무엇을 담고 일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즉,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봉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이근문 단장의 말이 다시 한번 마음에 와 닿는다. 어쩌면 요즘 우리는 봉사에 대한 인식이 막연할 수도 있다. 지금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면서 나 보다는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만으로 봉사의 반은 이미 실행한 것이리라. 이근문 단장의 참된 봉사 정신을 우리가 의미를 두고 음미해 보고 싶어지는 요즘이다.글/이은지 배재대 작곡가 99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