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기 봉사단 학생팀장 인터뷰]
러시아 야쿠츠크팀 김승우 팀장 / 경희대 경영 4
[제 6기 봉사단 학생팀장 인터뷰]
러시아 야쿠츠크팀 김승우 팀장 / 경희대 경영 4
  • 미래한국
  • 승인 2002.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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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 만나 한국 알리기
팀원들끼리 서로 격려하고 아끼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PAS청년해외봉사단 러시아 야쿠츠크팀의 김승우 팀장(경희대 경영 4).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어 가는 가운데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김승우 팀장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단번에 “없습니다”라는 다소 예상외의 짧은 대답을 했다. 힘든 점에 대해 ‘많다’라는 말을 예상했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김승우 팀장은 “먼저 우리가 친구가 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러 가자!”라는 구호로 이번 봉사활동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현지에서 봉사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팀웍’으로 꼽고 있다. 야쿠츠크팀은 봉사 프로그램으로 태권도 시범 및 교육, 풍물 교육, 한국어 교육, 응원무와 대중춤을 계획하고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야쿠츠크팀은 일회적인 이벤트나 공연을 탈피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히 한국어 교육을 통해 좀 더 뿌리깊게 ‘한국’을 심고 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점이다. “대학생들에게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하고 값진 경험의 기회를 주는 PAS 청년해외봉사단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하는 김승우 팀장은 러시아 학생들에게 우리의 참 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의 선진문화를 배워오겠다는 작지만 다부진 목표를 세운 만큼 꼭 달성하리라는 기대를 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글/김양희 성신여대 경영학과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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