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기 봉사단 학생팀장 인터뷰]
필리핀 마닐라팀 문지명 팀장 /연세대 99
[제 6기 봉사단 학생팀장 인터뷰]
필리핀 마닐라팀 문지명 팀장 /연세대 99
  • 미래한국
  • 승인 2002.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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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는 지혜 배우는 계기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했던 삶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6기 PAS청년해외봉사단에 지원했다는 필리핀 마닐라팀 문지명(연세대 99)팀장을 만나 보았다. “이번 봉사의 경험은 살아간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 우리들에게 큰 의미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들떴던 시간을 지나 서로의 인생에 영향을 줄 중요한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설렌다”고 그는 말한다. 마닐라 팀이 준비한 봉사프로그램은 필리핀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봉사하는 것이기에 음악팀, 미술팀, 체육팀, 공연&이벤트 팀으로 나누어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고 한다. 팀원들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다같이 모이기가 쉽지 않았지만 각자 자기가 맡은 분야를 열심히 준비하고 아울러 출국 1주일 전부터 합숙에 들어가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필리핀에서의 3주가 쉽지만은 않을 테지만 나 혼자가 아닌 우리 팀원들이 있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서로에게 위안이 돼는 우리 팀이 있기 때문이죠!” 라고 밝게 말하는 그는 행복해 보였다. 팀웍을 소중히 여길 뿐만 아니라 말 한마디에 자신감이 배어 있는 그를 보며 3주간의 필리핀 생활에 무척이나 활기가 넘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글/한윤정 동덕여대 경영학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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