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신문 창간기념 리셉션
미래한국신문 창간기념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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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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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을 보여주는 신문”
▲ 창간 리셉션에 참석한 정원식 전 국무총리,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박정훈 천주교 평협고문(조금뒤), 김성영 성결대 총장, 김상철 본지 발행인, 김경래경향사우회 회장 (좌로부터) 사진/이승재 기자 fotolsj@futurekorea.co.kr
지난 27일 본지 창간기념리셉션이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한국신문 임직원을 비롯한 5백여명의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신문 창간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과거에 얽매이던 의식구조를 개혁하는 미래지향적 신문의 창간을 축하한다”면서 “과거를 미래라는 틀과 연결해 새롭게 승화시키고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곤 한국대학생선교회 총재는 축사와 함께 ▲전통우방과의 친선을 지킬 것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지향 ▲정치, 경제,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 ▲통일을 지향하고 민족성을 보존할 것 ▲월드컵의 하나된 힘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의 대국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하는‘예언자적 신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세계신문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세계적으로 큰 신문이라고 꼭 영향력 있는 신문은 아니”라면서 “미래한국신문이 주간지인 독일의 디 자이트(die Zeit), 스위스의 노이에 주리허 짜이퉁(Neue Zu riche Zeitung)처럼 우리나라의 메이저 신문을 향도(嚮導)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김상철 미래한국 발행인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한국신문은 “진리가 있고 역사의 주재자가 있음을 믿는 신문”이며 “비판하는 신문이 아니라 위로하고 희망을 보여주는 신문”으로서 “이를 통해 한국을 강대국의 반열에 진입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음대 교수인 소프라노 김인혜씨와 뮤지컬 명성왕후 주역을 맡은 메조소프라노 이태원씨가 축가 듀엣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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