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비상 구국기도회
부활절 비상 구국기도회
  • 미래한국
  • 승인 2004.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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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비상 구국기도회‘나라가 꺼져간다. 부활신앙으로 나라를 살리자!’오는 10일(토) 오후 4시 광화문4거리에서 ‘부활절 비상 구국기도회’(주최 부활절비상구국기도회 준비위원회)가 열린다. 주최측은 취지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진리는 ‘의(義)가 불의(不義)를 이긴다’인데 지금 우리 나라는 불의가 의의 행세를 하며 이를 보고도 영합하거나 침묵함으로써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 있다”며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하고도 헌법에 정면으로 대치된 행동을 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은 옳은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악에 가득한 바리세인들에게는 단호하셨으나 연약하여 넘어진 자들에게는 긍휼을 베푸셨다”며 “사랑이 미움을 이기듯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들이 애국세력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침몰해 가는 이 나라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반드시 구해내자”고 강조했다.기도회는 대한민국안보와경제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구국목회자회가 주관하며, 공동대회장으로 김경래 김영관 박근 박세직 씨 및 신신묵 신현균 최해일 홍순우 목사가 추대되었다.신문영 기자 s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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